피부과개원가 관심분야 1위 역시 ‘레이저’

2007-04-17 05:30:00

9차 춘계 심포지엄 평가 결과 비만-메조 등 비급여 보다 높아

국내 피부과개원의들의 최고 관심은 역시 ‘최신 레이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경환)은 지난 3월 18일 열린 9차 춘계 심포지엄 참석 회원들 719명 중 143명을 대상으로 심포지엄 평가 설문을 실시한 바 있다.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날 참석한 피부과의사회 회원들은 ‘도움이 된 연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산관리 증식: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16%을 제외하고 ‘Affirm 5개월간의 임상경험’과 ‘ActiveFX’을 각각 10%, 9.8%로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 ‘상처치유’ 7.8%, ‘Fractional Technology MOSAIC의 임상적 응용’이 7.0%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우선 순위로 꼽은 이들 연제들은 대부분 최신 레이저 시스템을 주제로 한 것으로, 국내 도입시기가 짧아 심포지엄 당시 임상경험 위주로 발표가 이뤄졌었다.
 
이에 비해  ‘모발이식 후 두피 및 모발관리’ 5.6% ‘피부과개원의가 쉽게 할 수 있는 비만치료’ 5.6%, ‘기미 및 색소성질환에서의 메조테라피’ 0.7%, ‘메조테라피 Panel discussion’ 0.7%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로 응답돼 비급여 영역에 대한 관심은 이들 레이저 부분에 비해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개별 연제가 아닌 session을 지목한 경우 역시 ‘Fractional Resurfacing’, ‘Laser Skin Rejuventation’ , ‘Wrinkle & Melasma’ 등 레이저 부문이 전체 응답의 14%를 차지, ‘비만치료와 Lipolysis’ 1%를 훨씬 웃돌았다.
  
한편 ‘추가 하고 싶은 연제’로는 ‘아토피 건선 및 백반증의 최신 치료 경향’을 비롯한 ‘sensitive skin에 대한 치료적 접근’, ‘pih, 튼살(striae distensae), 모공각화증 치료’ 등이 요청됐다.
 
이 밖에도 ‘전체적 진행에 대한 평가’ 및 ‘학회장소 및 일정선정에 대한 평가’에서 각각 84%, 66%가 ‘좋다’고 응답해 비교적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진행 사항 중 좋았던 점’으로 ‘행사진행’, ‘학회장소’, ‘부스전시’ 등을 제치고 ‘강의내용’이 6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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