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쥬피터 아나토미 워크숍’ 성료

2026-04-29 09:08:05

얼굴·목·손 해부학과 에스테틱 시술 연계한 학술 프로그램 운영
볼륨과 피부 질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시술 접근 제시


바임(VAIM)은 지난 4월 26일 이대서울병원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쥬피터 아나토미 워크숍(JUPITER ANATOMY WORKSHOP)’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JUPITER(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는 쥬베룩(JUVELOOK)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부학 워크숍은 얼굴·목·손 부위를 중심으로 해부학적 이해와 실제 시술 접근을 연결한 PDLLA 기반 임상 전략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대서울병원 한승호 교수와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플로레스피부과 우청하 원장, 밸런스랩성형외과 이장원 원장, 엘레브클리닉 이정우 원장, 오프닝성형외과 이한얼 원장, 강남더의원 이호원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해 각자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시술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얼굴·목·손 부위의 해부학 강의를 비롯해 쥬베룩 핵심 임상 전략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해부학적 구조와 시술 접근을 연결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이화의료아카데미 한승호 교수는 에스테틱 시술과 연계된 해부학 강연을 진행했다. 얼굴·목·손 부위를 중심으로, 실제 시술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주요 해부학 구조와 주의사항을 소개하며 해부학적 이해가 안전한 시술 계획과 적절한 접근 방법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쥬베룩을 활용한 임상적 접근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골막 위쪽에 위치한 심부층과 진피 바로 아래에 위치한 진피하층을 함께 활용하는 이중 레이어(Two-Layer) 주입 전략을 제시하며, 볼륨 감소와 피부 질 저하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시술을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PDLLA 기반 쥬베룩의 임상 활용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입자 크기에 따른 4가지 쥬베룩 제품군을 바탕으로 얼굴·목·손 등 부위별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특성에 맞춘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순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질 개선까지 아우르는 리쥬비네이션(Rejuvenation)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바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PDLLA 기반 쥬베룩 시술이 볼륨과 리쥬비네이션을 함께 고려한 해부학 중심의 임상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중심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임은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JUPITER’를 지속 운영하며 쥬베룩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JUPITER Symposium 2026’을 통해 의료진 300여명과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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