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의사회 유승호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6-04-07 18:24:27

“지역사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다”

대한가정의학과 의사회(이하 의사회)는 유승호 공보이사가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으며, 이번 포상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 활동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유승호 공보이사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지역사회 기반 진료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장애인주치의사업에 적극 참여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환자들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으며, 만성질환관리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힘써왔다.

가정의학과의사회는 “유승호 공보이사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가정의학과 의사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가정의학과 의사회는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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