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 11~20위 제약사, 블록버스터 제품 70개 탄생

2026-01-28 06:01:40

오가논, 베링거인겔하임 블록버스터 제품의 원외처방 견인 비율↑


2025년 상위 11~20위 제약사들에서는 70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이 탄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원외처방 11~20위 제약사들 중 블록버스터 제품인 70개 제품들은 원외처방이 2조 2171억원 규모로 제약사 매출인 2조 2791억원의 67.6%를 달성했다.

한독은 53개의 처방 품목 중 7개 품목이 3366억원을 견인하며 회사 원외처방의 77.6%를 차지했다.

한독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을 보면 플라빅스는 1318억원, 아리셉트는 1082억원, 아마릴은 276억원, 테넬리아엠은 175억원, 테넬리아는 250억원, 아프로바스크는 133억원, 자트랄엑스엘은 132억원을 달성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8개 품목 중 9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다. 특히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액만 총 3561억원으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91.5%에 달한다.

제품별로는 트윈스타가 98억원, 자디앙이 777억원, 트라젠타듀오가 472억원, 자디앙듀오가 447억원, 트라젠타가 337억원, 미카르디스가 164억원, 에스글리토가 157억원, 지오트립이 116억원, 바헬바레스피맷이 109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에서는 120개 품목 중 5개품목이 처방품목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은 회사 원외처방액의 40.3%인 1518억원이었다. 고덱스가 841억원으로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았고, 글루스탑은 248억원, 토바스틴은 186억원, 셀미스타는 133억원, 이달비가 110억원으로 나타났다.


보령의 78개 품목 중 블록버스터 제품은 9개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59.6% 규모인 2189억원이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이었다. 카나브가 672억원, 듀카브가 487억원, 듀카브플러스가 213억원, 듀카로가 148억원, 스토가가 145억원, 메이액트가 143억원, 젤로다정이 138억원, 엘제로젯이 130억원, 엘오공이 113억원이었다.

JW중외제약은 55개 제품 중 6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들은 회사 원외처방액의 86.8%인 2932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리바로젯이 1169억원, 리바로가 986억원, 엔커버가 357억원, 시그마트가 159억원, 베비움이 143억원, 트루패스가 118억원이었다.


안국약품이 판매하는 84개 처방품목 중 블록버스터는 9개였다. 원외처방액은 총 1745억원으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60.2%였다. 

시네츄라시럽이 379억원, 페바로젯이 291억원, 레보텐션이 258억원, 슈바젯이 175억원, 레보살탄이 170억원을 달성했다. 또 페바로가 137억원, 리포젯이 119억원, 리포액틴이 110억원, 레토프라정이 106억원을 기록했다.

오가논은 16개 품목 중 9개 제품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해당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이 2710억원에 달해 회사 매출의 93.6%를 책임지고 있었다.

제품별로는 아토젯이 1271억원, 코자가 371억원, 싱귤레어가 268억원, 프로페시아가 195억원, 리비알이 151억원, 코자플러스에프가 133억원, 바이토린이 113억원, 포사맥스플러스디가 106억원, 에로콤크림이 101억원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56개 제품 중 8개 제품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확인됐다. 동아에스티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은 총 1443억원을 기록하며 회사 원외처방액의 64.7%를 차지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본 결과 펠루비가 402억원, 알포콜린이 325억원, 에스원엠프가 309억원, 리피원이 184억원, 레나메진이 173억원, 신바로가 132억원, 동아가스터가 113억원, 티지페논이 111억원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는 5개 제품이 블록버스터로 확인되며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이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은 1433억원으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53.4%였다. 실로스탄이 494억원, 라베듀오가 277억원, 아트맥이 248억원, 오메틸이 212억원, 가스티인이 202억원을 달성했다.

한림제약의 블록버스터 제품은 3개로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이 제품들은 총 968억원으로 한림제약 원외처방액의 37.8%에 달했다. 엔테론이 678억원으로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았고, 로디엔이 161억원, 히아루론맥스가 129억원을 달성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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