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DPP-4i 원외처방 8.1%↓…한독∙LG화학 유지 성공

2026-01-19 06:02:38

LG화학, ‘제미메트서방정’ 실적 확대로 전체적 규모 1.2% 확대


2025년 주요 DPP-4 억제제 시장 원외처방이 2024년 대비 약 8%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DPP-4 억제제 시장은 2024년 4780억원에서 2025년 4393억원으로 8.1% 줄어들었다. 다만 핵심 제품의 약진으로 LG화학과 한독만큼은 2024년 대비 원외처방이 비슷하게 유지됐다.

LG화학은 2024년 1439억원에서 2025년 1455억원으로 1.2% 늘었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제미메트서방정으로 2024년 436억원에서 2025년 456억원으로 4.6% 확대되며 타 제품들의 감소세를 보완했다.

LG화학이 보유한 다른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을 살펴보면, 제미글로는 416억원에서 414억원으로 0.6% 감소했고, 제미메트가 581억원대를 유지했으며, 제미로우는 4어 6500만원에서 3억 9000만원으로 16.1% 줄어들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1038억원에서 2025년 810억원으로 22% 감소했다. 단일제인 트라젠타가 500억원에서 337억원으로 32.6%, 트라젠타듀오가 538억원에서 472억원으로 12.2% 줄어들었다.

종근당은 2024년 689억원에서 2025년 595억원으로 13.7% 하락했다. 자누비아가 230억원에서 179억원으로 22.1%, 자누메트가 458억원에서 214억원으로 9.6% 감소한 반면 자누메트엑스알은 52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으로 늘었다.

한독은 516억원에서 52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는데, 테넬리아가 244억원에서 250억원으로 2.2%, 테넬리아엠이 272억원에서 275억원으로 1.2%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300억원에서 2025년 284억원으로 5.2% 축소했다. 단일제 슈가논이 120억원에서 111억원으로 7.7%, 슈가메트는 180억원에서 173억원로 3.5% 감소했다.

다음으로 노바티스는 271억원에서 255억원으로 5.8% 감소했다. 가브스는 36억원에서 33억원으로 8%, 가브스메트는 234억원에서 222억원으로 5.4% 줄어들었다.

셀트리온제약은 2024년 269억원에서 2025년 253억원으로 5.9% 감소했으며 제품별로는 네시나가 106억원에서 97억원으로 8.7%, 네시나엑트정은 92억원에서 88억원으로 4.2%, 네시나메트는 70억원에서 67억원으로 3.9% 축소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24년 208억원으로 2025년 172억원으로 17.2% 하락했다. 온글라이자가 55억원에서 45억원으로 18.3%, 콤비글라이즈가 152억원에서 127억원으로 16.8% 줄어들었다.

끝으로 JW중외제약은 46억원에서 40억원으로 13.7% 하락했다. 가드렛은 31억원에서 24억원으로 20.4% 감소했고, 가드메트는 15억원대를 유지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