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유(대표 이동수)가 신제품 ‘생생바인 NMN NAD+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엔엠엔)은 신체의 모든 세포에 필요한 NAD+를 이루는 전구체로, 하버드 의과대학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발견한 강력한 항노화 물질이다. 그의 저서 ‘노화의 종말’에도 소개된 성분이기도 하다. NMN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NAD+를 조절하는 중요한 조효소로 브로콜리, 양배추, 아보카도와 같은 식물성 식품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애즈유는 노화 방지 조성물 NMN 관련 특허인 ‘천연 추출물을 포함하는 노화 방지용 건강식품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출원번호: 제 10-2025-0038556호)’를 통해 노화 방지 조성물 특허를 인정받았다.
‘생생바인 NMN NAD+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항노화 성분인 브로콜리 추출 분말 유래 ‘NMN’과 항산화 성분인 라임 추출분말 유래 ‘피세틴’의 복합 혼합물이 주원료인 영양제 제품으로 출시 전 예약 판매 행사를 통해서 1000개 이상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저분자 어린 콜라겐, 리포좀 글루타치온, 케르세틴 등의 다양한 성분들이 애즈유만의 독창적 성분배합으로 적용되어 항노화를 비롯해 에너지 증진, 피부 개선, 뇌 건강 및 근육회복에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을 보인다.
애즈유 관계자는 “NMN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항노화 성분으로 세포 건강과 에너지 대사의 필수 요소”라며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영양제 등을 통해 NMN을 보충해 NAD+ 합성을 촉진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애즈유 공식 자사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