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안미선 교수,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23-10-17 09:27:27

호스피스 전담 주치의로 활약, 제도 발전 및 운영 기여 공로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안미선 교수가 최근 열린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널리 알리고, 호스피스·완화의료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상하고 있다.

안미선 교수는 아주대병원이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초기부터 입원형·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 전담 주치의 및 팀원으로서 꾸준히 제도 발전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메디포뉴스 medifonews@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