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비인후과병원, 두경부암 권위자 노영수 교수 영입

2018-07-27 14:12:48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여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강동성심병원 일송두경부암병원장을 역임한 노영수 교수가 두경부암-갑상선 센터장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노영수 교수는 국내에서 두경부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한 의사로 손꼽히는 권위자로, 197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의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 미국 벤더빌트대, 홍콩대 퀸 메리 병원에서 두경부 악성 종양 분야를 연수했다.

두경부암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던 1990년대부터 선도적으로 이 분야를 개척해 온 노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대한두경부외과학회장, 대한갑상선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두경부 종양 분야의 국제적 명의로 학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병원장은 “두경부-갑상선 분야의 권위자인 노영수 교수 영입을 통해 전문병원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이비인후과계를 선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Leading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여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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