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힐리언스선마을은 지난 7일 터키, 에콰도르, 이집트, 요르단 등 주한 외국대사 부인 16명을 초청해 숲치유 프로그램인 ‘숲속의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마사지, 힐링테라피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힐리언스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와 함께 서예로 한글쓰기, 문인화 그리기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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