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前 한국쉐링 부사장 차녀

2015-11-13 05:14:59

김창근 前 한국쉐링 부사장 차녀 김지현 양(카타리나)이 12월5일(토) 오후 4시에 천주교 역삼동 성당(t. 02-553-0801)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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