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 방문진료, 오히려 후퇴했다…“실효성 제고 필요”

의원급 참여율 올해 21.6%, 한의원도 20.3%에 불과
지역별 참여율 제각각, 의료접근성 취약지 가산수가 적용에도 서울·경기에 집중
재가환자 의료접근성 확대 위한 사업 실효성 제고 필요

2025-10-10 0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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