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회장, 국힘 장동혁 최고위원 만나 의료현안 논의

응급실 대란 문제 등 해결 시급…상호 공감대 형성
임 회장 “의료계 목소리 국회 전달 위해 지속 소통 예정”

2024-09-10 15:34:57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