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보건의료’서 힘의 논리는 적절치 않다

간호법 제정이 불러올 파장… 찬반 의견 모두 실제 가져올 효과보다 과장된 부분 있어보여
정치적 이슈 변질 우려, 소수 직역들이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대화 이뤄져야

2023-04-14 11:00:09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