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전담전문의 수가모형·근무조건 경직성 해소돼야”

김영삼 단장, 시범사업 비해 근무조건↑·수가수준↓ 지적
입원전담전문의 지원 확대 위한 교육·연구 추진 필요

2021-05-22 05: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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