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 이끌어

급성 뇌경색 환자,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2025-11-20 09:40:02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