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면허제, 도입 효과 기대 어려워… 면허 질 관리 측면서 도입 논의해야”

김은정 조사관 “역량 유지·개발 위한 면허 갱신이나 감사·징계에 활용 기대”

2024-12-07 0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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