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만족 높은 ‘유전상담서비스’, 의료체계 들어올 수 있을까

질병청, 올해부터 희귀질환 유전상담체계운영사업 시작… 다양한 상담체계 표준화 중
한국희귀질환재단, “질병 행위 코드 부여와 유전상담사 고용 먼저 이뤄져야”

2023-07-05 0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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