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향일지 모를 의료정책, 대처할 기회가 필요”

박수성 실장 “명확한 정책방향 없어 환자 치료전략 마련 어려움”
이창준 정책관 “의료계 의견 보건의료 발전계획에 담겠다”

2021-10-27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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