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진료비 연 4천억, 편견보다 치료 앞서야

발병 초기 대응 미흡이 원인, 지원·사회적 인식 개선 병행돼야

2019-10-16 12:53:01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