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사보, 병원홍보협 대상

2013-12-24 06:02:51

매거진 ‘always Young’ 연간 2만여 부씩 제작·배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발행하는 매거진 이 지난 20일 열린 한국병원홍보협회 주관 ‘2013 사보대상’ 시상식에서 ‘병원보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계간(年 4회)으로 발행되는 은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되던 원내 소식지를 계승해 지난 2008년 8월부터 현재 발행규격(변형 5×7배판, 52면, 4도 인쇄)으로 연간 2만여 부씩 제작·배포하고 있다.

은 외부 독자들에겐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의학지식과 정보를 최대한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또 병원내부의 주요 소식들을 다양한 기사로 전달함으로써 병원 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도 한다.

주요 배부처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지역 유관기관, 후원회원 등 다양하며 특히,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2013년에는 한국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은 네 가지 생활요소(밥, 운동, 스트레스, 수면)와 관련된 질환 이야기를 특집으로 편성하는 등 흥미로운 기사 구성으로 타 병원보와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편집인 한승한 홍보실장은 “은 강남세브란스를 대표하는 정기 간행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남세브란스 소속 교직원들의 모습을 생생히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독자 여러분의 젊음과 건강을 생각하는 강남세브란스의 마음이라는 ‘always Young'의 의미를 새겨 언제나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 모두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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