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2013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성료

2013-12-16 15:37:26

전국의사 궐기 대회에 참석…의료 악법 철폐 투쟁에도 동참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임수흠)는 지난 15일(일), 세종대학교 세종컨벤션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들의 관심이 높은 최신 주제들로 진행되었는데 외래진료 업그레이드로 우리 동네 명의되기 세션에서는 ‘스테로이드의 두 얼굴' 및 '설사 및 만성 변비의 치료'와 ’간기능 이상시 진료지침‘ 그리고 약처방 업그레이드로 우리 동네 명의 되기 세션에서는 ’노인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물의 부작용과 치료‘ 및 ’요로감염 치료의 최신지견‘과 ’발기부전 치료의 최신지견‘이 있었다.

특별강의로는 조선규 변호사의 ‘아동 청소년법, 왜 문제인가’가 있었으며, 공부하는 의사 우리 동네 명의 되기 세션에서는 ‘통증치료 약물의 분류와 적절한 처방’, ‘성인예방접종-폐렴과 대상포진’ 그리고 마지막 세션인 진료 특화로 우리 동네 명의 되기에서는 ‘완화의학, 말기암-임종 직전의 환자 돌보기’와 필러 쁘띠성형의 부작용 및 예방법‘순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손자병법 구지편에 상산사세(常山蛇勢)의 교훈을 강조하며,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을 극복한다.‘라는 병법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자세‘라고 강조했다. 또 오후에는 꼭 여의도 궐기대회에 동참하여, 우리들 스스로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주기를 당부했다.

지난 6일, 임수흠 회장은 삭발투혼을 보이며 의료제도바로세우기 전국의사 궐기대회에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한바 있다. 또한 본 연수교육 후 회원들의 궐기 대회 참석을 위해 연수 교육장에서 궐기대회 장소(여의도 공원)까지 버스를 운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과 호소로 7천여 명의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이 전국의사 궐기 대회에 참석하여 의료 악법 철폐를 외치며 투쟁에 동참하였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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