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 설명회' 10일 개최

2013-09-03 06:09:55

한시적 신의료기술 인정 제도,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오는 9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사옥(충무로 극동빌딩 7층) 대강당에서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학술이사 및 보험이사를 대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회 및 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는 2007년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 이래 총 1,253건이 신청되었고, 평가 비대상 결정건을 제외한 총 529건이 최종 평가 완료 되었으며, 이중 395건이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되어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었다. (2013년 6월말 기준)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회에서는 2013년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최근 안전성․유효성이 인정되어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일방향 기관지밸브를 이용한 기관지내시경 폐용적축소술'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보조수용체 친화성 유전자형 검사'에 대한 평가과정 및 결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신의료기술의 발전 방향 및 최신 동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방안 보고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발전가능성이 있으나, 대체기술이 없고 유효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연구단계 의료기술에 대하여 임상적 근거창출을 목적으로 한 '한시적 신의료기술 인정 제도'의 도입 취지 및 시범사업 운영방식 등이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신의료기술의 조기상용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서 신개발 의료기기의 인허가 및 신의료기술평가의 동시진행과 관련한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제도의 취지 및 식약처 및 NECA 등 유관기관들과의 업무협의 사항들에 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한 각 학회의 입장과 의견에 대해 공유하고 기타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발표회 사전 참가 신청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홈페이지(www.neca.re.kr) > 성과확산센터 > 학술행사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3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효율적인 신의료기술평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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