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동문 발전후원 기부금 줄이어”

2005-09-25 04:20:00

동문 6500만원 기부, 병원후원회 기부금 22억원 돌파

서울의대 동문들이 서울대병원에 의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을 잇따라 기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올해 들어 2월, 4월과 6월에 각각 양두병 성형외과 원장 1000만원, 오경중 인천사랑병원 진단방사선과장 2000만원, 신종근 서울성모이비인후과의원 1000만원 등 동문들이 연이어 발전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9월에는 9일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이 피부과 모발연구비로 5100만원을 약정하고 3년간 매년 1700만원 납부하기로 했고, 22일에는 은평구 서울병원의 허민강 원장이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희중 홍보실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의학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동문 뿐 아니라 전경련 회원사 및 코스닥 상장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한편 지금까지 동문으로부터 발전후원금으로 납입된 금액은 6500만원으로, 후원회가 창립된 지난 1월부터 9월 현재 22억원을 돌파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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