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인공신장실 개설…관련센터와 협진

2013-01-28 11:03:24

신장내과 전문의 초빙, 첨단 혈액투석장입 도입 등

H+양지병원은 오는 2월 신장내과 개설에 이어 신장투석 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실을 오픈한다.

병원 2관 4층에 위치한 인공신장실은 고효율 투석기능을 갖춘 독일 FMC사 혈액투석기 장비 16대를 갖추고 혈액투석여과(Online HDF)를 시행한다.

또 신장내과 전문의이자 혈액투석 전문의인 김비로 과장을 비롯하여 혈액투석 전문 의료진들이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H+양지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심혈관센터, 뇌·심장센터 등의 전문진료센터들과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급성 및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치료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H+양지병원 인공신장실 개소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투석환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신장실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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