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정책연구실’ 내년 가동

2012-11-22 06:36:39

정책에 선제적 대응…연구기능 강화에 외부인력 충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내년부터 ‘정책연구실’을 가동한다.

정책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협회는 박사급 등 전문연구인력 2명의 인원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연구실의 주요업무는 제약산업 관련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위해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및 분석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분석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이다.

그동안 제약협회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해 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충원되는 전문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정은 기자 jeso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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