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기세휘 교수 영입 수부 재접합 강화

2012-10-09 13:59:06

향후 수부센터 및 미세수술센터 개소 경쟁력 향상 기대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성형외과(수부외과) 기세휘 교수를 영입해 미세수술 및 수부 재접합 분야를 강화했다.

광명성애병원에서 인하대병원으로 새 둥지를 튼 기세휘 교수는,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로 미세 수술(현미경 수술)을 전문으로 하며, 혈관을 다루는 모든 수술에 관여한다.

특히 손가락, 손, 상지, 하지 절단의 ‘재접합술’, 손과 발의 선천 기형의 치료 및 재건, 그리고 발가락의 손으로의 전이술, 손톱 재건술 등 각종 수부 재접합 분야를 두루 다루며, 상지 신경마비(손 저림 등)의 치료와 교통사고, 산업재해, 또는 일반적인 손상 후 조직결손의 재건술(유리피판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인하대병원은 기세휘 교수 영입을 통해 ‘수부 클리닉’을 개설하고자 하며, 현재 운영중인 ‘흉터 클리닉’을 활성화하여 레이져 치료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향후 수부센터와 미세수술센터 개소로 수부, 상지, 하지 재접합 분야와 이비인후과와 공조한 두경부종양의 치료 및 재건술, 상지재건 분야 등을 강화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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