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정밀 진단 가능한 최첨단 MRI 도입

2012-09-11 13:40:20

정확한 영상으로 관절 질환 조기 치료 등 향상된 서비스 제공

관절병원 웰튼병원(원장 송상호, www.wellton.co.kr)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장비인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최신형 MRI의 가장 큰 특징은 초고화질의 영상 재현 시스템으로 정밀한 영상 재현을 통해 환자들의 관절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특히 판단이 어려운 초기 관절염 환자나 고관절 질환자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질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MIR 검사 시 편의성도 높아졌는데 환자가 들어가 검진을 받는 마그넷 보어(Magnet bore)의 길이가 기존 장비보다 짧아져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이는 폐쇄 공포증 등으로 인해 검사에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진단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MRI 장비 실내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제공되는 불빛과 바람이 흘러 나오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은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MRI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해 줄 수 있도록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도 장점 중 하나이라는 설명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최첨단 MRI 도입으로 관절 질환의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절병원으로서 진료 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 환경 제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독일 지멘스社의 ‘MAGNETOM Avanto 1.5T’는 강서구 병원들 중 가장 최신형 장비로 지역민들의 관절 진단과 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민규 기자 kio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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