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2012-08-29 12:00:51

‘항암치료로 발생한 말초신경병증’ 4주간 전침치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한방암센터는 ‘항암치료로 발생한 말초신경병증’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항암화학요법 이후 손발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저림, 화끈거림, 따끔거림 등으로 인한 통증을 전침(경혈에 침을 놓고 전류를 흘리는 방법)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을 진행 중이거나 종료한 사람, 최근 2주 이내에 말초신경병증과 관련된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거나 최근 8주간 사용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변동이 없는 사람이다.

당뇨, 말초혈관질환, 신경압박 손상 등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나 침 치료에 과민반응을 경험한 사람, 침 치료를 원하지 않는 사람, 최근 4주 이내에 관련된 한의학적 치료를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한방암센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임상연구는 “4주간 총 8회 치료를 진행하며 이후 2회 병원을 방문해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02-440-8767)에 할 수 있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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