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 온열암 치료 강좌(2/1)

2012-01-19 11:23:46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병원 내 다목적실에서 ‘고주파 온열암 임상치료의 원리와 임상사례’를 주제로 고주파 온열암 치료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 강좌에는 고주파 온열암 치료기 개발자이자 국제임상온열학회(ICHS) 회장인 안드라스 싸스(Andras Szasz)교수가 참석해 고주파 온열암 치료의 다양한 임상사례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와 ICHS가 공동 기획한 특별 심포지엄인 이번 안드라스 싸스 교수 초청 강좌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을 필두로 고신대학교병원 고주파온열암치료센터 등 고주파 온열암 치료(Oncothermia treatment)를 시행하는 대학병원 및 암전문병원 등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고주파 온열암 치료(Oncothermia Treatment)는 암 발생 부위나 전이 부위에 13.56Mhz의 고주파를 통과시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자연사(Apoptosis), 괴사(Necrosis)시키는 최신치료법으로 방사선 요법 및 화학 요법과 병행할 경우 치료 상승효과를 보인다.

CT나 MRI 같은 영상 진단 없이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2007년 처음 소개돼 현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등 대학병원과 암전문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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