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국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 발생한 원인미상의 중증 폐질환 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에 의해 발생했을 개연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되며 5월 이후 현재 질환이 증가 또는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