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응급의료 전용헬기 2개 병원서 운행

2011-04-15 05:32:31

복지부, 가천의대 길병원·목포한국병원·대한항공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전용헬기(가칭 닥터헬기)’ 배치 의료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한국병원 2개소를 선정했다.

또한 응급헬기 운용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 장비 등이 구비돼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

오는 5월에는 의료기관과 헬기사업자 대상 교육·훈련이 진행되고 6월부터는 종합적인 헬기 운항준비와 모의 운용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올해 응급환자 이송 취약지 중 구급차도 못가는 도서지역을 포함하는 6개 시·도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2015년까지 16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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