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가족위한 성교육’

2010-07-02 09:27:40


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최근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 일반인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조윤경 강사(도봉푸른장애인 독립생활센터 대표)와 김대규 의료사회복지사가 각각 ▲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부모가 함께 듣는 성교육 ▲ 희귀난치성질환 사회복지 제도 및 의료비지원 안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0여 명의 환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환자 스스로나 가족으로서 환자를 대하는 방법 등에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번 교육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및 가족, 일반인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는 격월로 개최해오던 이러한 교육의 주제를 보다 다양화 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철영 기자 paris177@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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