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병원약사 37명이 한미약품을 방문했다. 이들 연수단은 지난 6월 9일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13일 귀국했다. 특히 한미약품 창업자인 임성기 회장과 한국병원약사회 임원진 9명이 면담을 통해 양국의 약제과 업무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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