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DUR을 주제로 건강보장정책 금요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의사는 의사 단독을 , 약사는 약사만 하면 된다는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반면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는 ‘DUR 시범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하며 의사·약사 가 동시 실시하는 DUR 방식을 유지해야하고 처방의 변경 및 삭제 등 중재(intervention)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