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았다!” 의료핍박에 분노

2010-05-13 23:10:38

전국의사대표자회의 “분업 재평가-쌍벌제 개선 촉구”


전국의사대표자 300인이 한자리에 모여 현 의료정책을 규탄하고 의권 쟁취를 위한 투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오후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한국의료살리기 전국 의사대표자 대회’를 열고 건강보험 및 의약분업 재평가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엄희순 기자 best@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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