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64회 경기도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자리에서 윤창겸 회장은 “의사는 의과학자이자 국가에서 자격증을 부여하는 직업군”이라며 “현재 의료계를 이해 못하는 정부가 의사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것이 경기도다. 올해는 진료비총액제, U-헬스 등 힘든 상황이 예상되며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심각해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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