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22일 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내뿐만 아닌 세계 최고의 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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