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일본 구마모토대학 외과 바바 주임교수(왼쪽 세 번째) 일행 3명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왼쪽 두 번째)의 위암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위암전절제술 2례와 위전절제술 2례를 견학하고 돌아갔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