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이제 구태에서 벗어나 시류에 맞게 환골탈태 할 때가 됐다” 변웅전 위원장은 16일 석면탈크 사건과 관련해 식약청의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며 인원을 14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리고 안전관리와 사후관리의 보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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