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현 치과의사회 소속 개원의 11명이 최근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등 최신 센터시설을 견학하고 선진진료기술을 관찰했다. 또한 심사관리팀을 찾아 EDI(전자청구방식)과정을 벤치마킹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방문하여 실습과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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