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노조가 총파업 8일째인 3일 천막농성에 전격 돌입했다. 와이어스노조는 역삼동 본사에서 조합원7~80여명이 참석해 “와이어스 일치단결 파업투쟁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와이어스노조 총파업에 사노피아벤티스파마노조위원장ㆍ현대약품지부장ㆍ아스트라제네카위원장ㆍ한국BMS노조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한국와이어스 노동조합 최승규위원장과 노동조합원들이 총파업 단결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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