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가 있는 가을밤 정취 만끽하세요”

2008-10-10 11:16:59

건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와 회복의 음악회’ 개최


시와, 노래 그리고 춤이 함께한 치유와 회복의 음악회가 최근 저녁 건국대학교병원 피아노 정원에서 개최됐다.

건국대학교병원 (원장 이홍기)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와 회복의 음악회’는 시와 춤 그리고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인문학의 본질인 휴머니즘을 되살리고 활력을 주기위해 건국대 인문학 연구원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호승 시인이 ‘시는 인간에게 위안을 줍니다’라는 주제로 ‘혀’, ‘허물’ 등 10여편의 시를 읽으며 생명,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 했다.

병원 측은 이날 2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 등이 참석했으며 ‘만추’를 주제로 한 무용가 신명숙 씨의 전통춤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 건국대학교 학생 시인 이혜미 양이 참석해 ‘허공의 내력’, ‘그 선지국집’, ‘한숨’등을 낭독했다.




엄희순 기자 best@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