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치매 공개강좌(8/20)

2008-08-17 04:12:21

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이 오는 20일(수) 오후 2시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는 정신과 기백석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치매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를 준비 중인 기백석 교수는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대체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하므로 치매 역시 예방하고 조기발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초기에 병원을 찾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기억력이나 인지능력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점검하고, 노인의 평소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보호자의 적절한 역할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강의 장소는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중앙대병원 홍보실(02-6299-1128)로 하면 된다.




김창훈기자 c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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