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사태 등으로 인해 제18대 국회 개원이 늦어지고 있다. 국회법이 정한 개원 시한은 지난 6월5일이었으나 이 시한을 훌쩍 넘어 아직까지 정상적인 개원시기는 불투명한 상태. 국회앞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처럼 시급한 민생안정 해결을 위한 국회 정상화가 시원하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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