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배경은 상무, 새DMR 사업부 책임자로 임명

2008-04-07 09:23:37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미국 노바티스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근무한 배경은 상무(38)를 동사의 DMR(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최근 임명했다고 오늘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DMR 사업부 새 책임자로 임명된 배경은 상무는 서울대 약대출신으로 1994년도 한국노바티스 사에 입사하여 메디칼, 마케팅매니저 역할을 거친 후 항암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약 11 여 년간 주요 항암제품들의 마케팅전략을 개발하고,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시장에서 마켓리더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한국노바티스가 항암제 분야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본사 및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수상하는 항암사업부 마케팅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능력을 인정 받아 노바티스 항암사업부의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미국 뉴저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약 2년간 해외파견근무를 하였고, 이번에 새DMR 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임명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DMR사업부는 배경은 상무의 합류와 더불어 그 전신인 ‘소화기/피부질환 및 신제품 런칭사업부’에서 ‘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로 재편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토피 피부염치료제 ‘엘리델’, 항진균제 ‘라미실’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와 신제품인 골다공증치료제 ‘아클라스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치료제 ‘졸레어’ 등이 있으며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도 동 사업부에서 담당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는 이처럼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우수 인재의 적극적 활용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노바티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스위스 본사, 미국 등으로 보낸 인재들은 약 14명이며 근무하는 부서들도 재경부, 마케팅, 학술 분야 등 다양하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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