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 총회(3/7)

2008-03-06 16:51:22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 발족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한국의료관광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회는 2008년도 첫 정기총회를 3월7일 16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인하대병원, 국립암센터 등 36개 회원의료기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및 보건복지가족부가 참석한다.

총회에서 2008년 협의회 운영과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임원(회장 1인, 부회장 5인, 감사 1인)을 선출하며, 지난 1년간 회장의 소임을 맡아 한국의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환자를 국내로 이끈 우제홍 전 인하대학교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올해 3월5일 협의회에 새로 입회한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5개 병원이 함께 자리해 해외환자 유치 사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편, 2007년 한 해 동안 협의회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만6000여명(2005년 760여명)의 해외 환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협의회는 2012년까지 10만명의 해외환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의료법의 소개·알선·유인 금지조항의 개정과 의료사고 예방 조치 등 제도적 뒷받침을 탄탄히 해 목표치를 2010년 내에 앞당겨 달성하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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