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는 활기찬 부서로 거듭나자”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3월3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새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에 뒤쳐지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맞춰나감은 물론 국민이 원하고 함께 하는 활기찬 보건복지가족부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차관은(53년생)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원회 위원 및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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