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醫, 회원 동호회 활동에 예산 1/4 지원

2008-02-27 09:17:15

서울시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유태욱)는 26일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예산 7706만원과 올해 신규 예산 7729만원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의권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 유치를 꾀하는 일체의 선전과 광고행위 ▲진료과목 표시 위반행위 및 비윤리적 진료행위 ▲무면허진료행위, 허위진단서 발금행위 및 의료인에 고용된 진료행위 등의 자율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들의 의료분쟁 수습을 돕기 위해 의료분쟁에 관한 요인을 회원들에게 주지시키고, 학술부와 법제부는 공동으로 사고원인을 분석해 회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특히 유태욱 회장은 지역구 회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사업예산의 1/4 가량을 각 동호회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는 서울시의사회 건의 사항으로 ▲차등수가제 폐지 ▲구ㆍ시 의협회비 통합징수 방법(CMS 납부방법) ▲병원직원, 임금 가이드라인 규정 ▲구인, 구직 사이트 활성화 등을 채택했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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