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수원공장 680억원에 매각

2008-01-29 09:06:28

심혈관계 ‘헤르벤’,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 등 50여 제품 생산

CJ제일제당은 경기 화성시 봉담읍 소재 수원공장을 부동산 개발회사인 화성봉담 PFV(Project Financing Vehicle)에 680억원에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 소재 공장에서는 현재 심혈관계 치료제인 ‘헤르벤’, 고지혈증 치료제인 ‘메바로친’, 항생제인 ‘바난’, 유명 탈모방지제인 ‘스칼프메드’ 등 5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대체공장 부지를 찾기 전까지 기존 공장을 임차해 계속 사용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의 수원공장은 토지 6만9436㎡(2만1004평)에 건물 1만6977㎡(5135평) 규모로 현재 장부가가 187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매각을 통해 493억원의 매각이익을 올리게 됐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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