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년 특허권 만료예정 물질특허정보 공개

2007-12-27 13:21:52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08~‘09년 특허권 만료예정 물질특허정보 분석’연구결과를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08년 1일 1일(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 .khidi.or.kr)에 공개하기로 했다.

본 연구는 2008년, 2009년 만료예정인 물질특허를 대상으로 기본정보와 특허정보, 제품정보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물질특허 정보 분석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허청과 진흥원의 MOU체결(’06.5)에 따른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2007년도 특허청 정책과제로 진흥원에서 수행한 것이다.

분석한 총 133건 중 의약품분야 물질특허가 46.6%(62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플라스틱분야 15.8%(21건), 생명공학분야 9.0%(12건), 농약분야 9.0%(12건), 기타 산업분야(26건)순이었다.

특히 본 보고서는 미국 FDA Orange Book 등을 통하여 성분명을 확인한 19건의 의약품분야 물질특허에 대해서는 제품정보 등 상세한 종합정보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성분명이 확인된 의약품분야 물질특허 중 ‘환상 아민 화합물(물질명 : Donepezil, 용도 : 알츠하이머, 개발사 : Eisai 일본)’, ‘아미드화합물, 그 제조방법 및 그것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소화관 운동 부활제(물질명 : Itopride, 용도 : 소화불량증, 개발사 : Abbott)’ 및 ‘마이코페놀산의 모르폴리노에틸 에스테르 및 이의 유도체(물질명 : Mycopheolate mofetil, 용도 : 면역요법제, 개발사 : 노바티스)’은 해외 시장규모가 약 3000억~2조원에 이르고 있고, 국내 시장규모도 2007년 약 200~300억원의 매출실적을 나타내고 있었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특허권 만료예정 물질특허에 대하여 사전에 체계적이고 심층적으로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관련 산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산업체의 R&D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산업의 경우 개량신약이나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불필요한 특허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고서 연구결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 www. khidi.or.kr) 내 ‘보건산업 특허정보’에 게재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수 기자 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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